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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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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시간들이 파지처럼 쌓여 소각되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이 표리. 난 기억한다. 그 삶이 붕괴하는 현장에 내가 있었음을. 그곳엔, 아무런 희망도 없이 만물이 파도에 휩쓸려갔다. 그래도 난 그동안 밥을 몰랐기에, 어찌할 바 없이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책임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선, 그런 것들을 구해야 했다. 열심히 노력하여 밥의 의미를 알고자 했다. 그 삶은 필시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밥이기 때문이다. 밥이 다이기 때문이다.
<'음~..' .. & '마찰없이 보석은 가공 될 수 없다..~?' ?? .. > - 1 현대 서양의학은- 이(理), 기(氣), 상(象)중 상을 보는 것이므로~ 치료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미 나타난 상태인 상을 보고 치료하는 것보다- 상이 나타나기 전인 기의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기의 단계보다는 이의 단계, 즉-- 마음을 고치는 것이 더 긴요하다. 그래서~ . 하등의사는 몸의 병을 고치고, 중등의사는 마음의 병을 고치며, 상등의사는 세상의 병을 고친다는 말이 있다. 침술은- 생명현상에 대한~ 동양의 깊은 지혜와 직관에 의해 이룩된 동양철학의 결정체이다. 인체의 경락은-- 생명의 실상과 진리를 터득하는 지름길이다. 경락을 모르고 어떻게 생명의 진리에 접근할 수 있겠는가? 기와 음향오행의 조화를 모르고 생명현상을 어떻게 논할 수 있겠는가? 고행을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몇 명이나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 ..> - 2 <지금까지- 많은 선지자들께서 후천 선경(仙境)세계의 도래를 예언했지만 아직까지 바람직한 후천세계는 열리지 않고 있다. 후천세계란~ 선천시대(先天時代)의 상극(相剋)의 개념이 상생(相生)으로 돌아와 너와 내가 하나가 되고 민족과 민족이 하나되어~ 전쟁과 가난과 고통이 없는 지상낙원(地上樂園)을 말하는데, 이러한 세계는 요원하기만 하다. 한집건너 교회요 산마다 절인데 아직도~ 하나님 나라(天國)는 건설이 안되며 극락정토(極樂淨土)는 멀기만 한가? 인간은~ 오감에 의하여 생활하기 때문에 오감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다. 오감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머리속에 있는 6혈(백회, 전정, 인당, 미간, 좌우태양혈)을 열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관념에 의한 교육이었으므로 설교를 들을 때는 그럴듯하고 법문을 들을 때는 다 깨달은 것 같으나 막상 생활전선에 뛰어들면 일반사람과 조금도 다름이 없으며, 오히려~ 교리로 무장되어 상대방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불화(不和)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이 이 세상에 이루려고 노력했던 세계는 바로- 지상낙원이며 서방정토이며 용화세계(龍華), 즉-- 조화세계(造化世界)였다.. - 일지? -
마찰없이 보석은 가공될 수 없다. 사랑하는 법을 수정해야 하는 우리의 모습. 그렇다면 수정된 사랑의 모습은 마찰있는 모습.
만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 까요? 생명 역시도 아침의 내가 저녁ㅇ의 내가 아님에도 ,, 안이 달라지지 않으면 밖에 무엇이 달라 보일 수 있을 까 싶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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