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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육의 중심에 주 보좌가 있음이여

김문숙 2011. 10. 15.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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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보좌가 내 영육 중심에 있음이여

                      한은총 김문숙

주의 영이 바람으로 내게 오시어

가시 밭 길에 헤메는 나로

주은총으로 새처럼 자유케 하사  

주의 법도로 날게 하시어

축복의 동산으로 치솟는 그 기쁨을 허락하소서 


이미 먼지처럼 흐터져간 수많은 꿈과 

지키고 싶었던 나의  소명과 사명에  

온 세월  수없이 찢겨지고 삭아져서     

그리 아프던  핏자욱조차  희미해

나 피곤함 지쳐  사망도 겨운 것 같을 지라도  

내 주여, 나의 죄 가운데 성결함으로 좌정하사 

주 말씀 내게 들려 짐이 곧  큰 은총 이오나   

나의 믿음  모래 성임을 아옵는  나로

내 주를 향해  성산을 향해  부지런오르게 하소서

 

해 저 가고 식어 가는 태양도 이리 눈 부시온 데

샘 솟듯 솟구쳐  오르는 번개의 성령

뉘 능히 안검 하리요

오직 흐르는 감사의 눈물로 내 주를 맞사오니

주께서 허락하신 감동의 기쁨이여  영원할지라 

 

주께서 은총으로

나와 내 집 내 이웃을 지키게 하심이 자비롭사옵고

이로 내 주 말씀과 능력으로 온세상을 다스리게 하실 지라

할렐루야 이는 내 주 은총의 깊고 영원함이니

또한 온 세상 기뻐 주께로 날아 오르게 하실 지라

 

내 주 위엄과 공의가  온전히 가득한 가운데

주 홀로 자비하심이여

내 주께 나의 안식과 번영이 있음이여

 

주께서 허락하신 축복권의 영광이여

모든 권세와 수천권의 수표책보다 나음이니

내 주 보좌가 내 영육 중심에 있음이여

주 찬양함으로  춤추고 노래함이

내게는 천상의 기쁨이니이다

 

댓글 2개

김현배 2011. 10. 16. 오후 09:45

태양같이 찬란하고 번갯불처럼 신묘한 주 하느님. 우리들을 지켜주는 그 큰 마음. 그래, 그분 마음속에 품고 따라 살아가면 되려나? 그분은 누구신지? 어두운 구석까지 해방의 빛을 쪼이는 그 힘은 무엇인가? 기쁜 마음에 난 길을 나서네.

김문숙 2011. 10. 23. 오후 09:19

아름다운 시어로 답해 주신 정성 참으로 감사드리며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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