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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육의 중심에 주 보좌가 있음이여
한은총 김문숙
주의 영이 바람으로 내게 오시어
가시 밭 길에 헤메는 나로
주은총으로 새처럼 자유케 하사
주의 법도로 날게 하시어
축복의 동산으로 치솟는 그 기쁨을 허락하소서
이미 먼지처럼 흐터져간 수많은 꿈과
지키고 싶었던 나의 소명과 사명에
온 세월 수없이 찢겨지고 삭아져서
그리 아프던 핏자욱조차 희미해
나 피곤함 지쳐 사망도 겨운 것 같을 지라도
내 주여, 나의 죄 가운데 성결함으로 좌정하사
주 말씀 내게 들려 짐이 곧 큰 은총 이오나
나의 믿음 모래 성임을 아옵는 나로
내 주를 향해 성산을 향해 부지런오르게 하소서
해 저 가고 식어 가는 태양도 이리 눈 부시온 데
샘 솟듯 솟구쳐 오르는 번개의 성령
뉘 능히 안검 하리요
오직 흐르는 감사의 눈물로 내 주를 맞사오니
주께서 허락하신 감동의 기쁨이여 영원할지라
주께서 은총으로
나와 내 집 내 이웃을 지키게 하심이 자비롭사옵고
이로 내 주 말씀과 능력으로 온세상을 다스리게 하실 지라
할렐루야 이는 내 주 은총의 깊고 영원함이니
또한 온 세상 기뻐 주께로 날아 오르게 하실 지라
내 주 위엄과 공의가 온전히 가득한 가운데
주 홀로 자비하심이여
내 주께 나의 안식과 번영이 있음이여
주께서 허락하신 축복권의 영광이여
모든 권세와 수천권의 수표책보다 나음이니
내 주 보좌가 내 영육 중심에 있음이여
주 찬양함으로 춤추고 노래함이
내게는 천상의 기쁨이니이다
출처 :무지개 문단 원문보기▶ 글쓴이 : 한은총김문숙
댓글 2개
태양같이 찬란하고 번갯불처럼 신묘한 주 하느님. 우리들을 지켜주는 그 큰 마음. 그래, 그분 마음속에 품고 따라 살아가면 되려나? 그분은 누구신지? 어두운 구석까지 해방의 빛을 쪼이는 그 힘은 무엇인가? 기쁜 마음에 난 길을 나서네.
아름다운 시어로 답해 주신 정성 참으로 감사드리며 축복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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