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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좋은글사랑 2011. 11. 28.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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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꿈꾸는 사랑 詩 / 이채 12월엔 그대와 나 따뜻한 마음의 꽃씨 한 알 고이고이 심어두기로 해요 찬바람 언 대지 하얀 눈 꽃송이 피어날 때 우리도 아름다운 꽃 한 송이 온 세상 하얗게 피우기로 해요 이해의 꽃도 좋고요 용서의 꽃도 좋겠지요 그늘진 외딴 곳 가난에 힘겨운 이웃을 위해 베품의 꽃도 좋고요 나눔의 꽃도 좋겠지요 한 알의 꽃씨가 천 송이의 꽃을 피울 때 우리 사는 이 땅은 웃음꽃 만발하는 행복의 꽃동산 생각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사랑이 될 때 사람이 곧 빛이요 희망이지요 홀로 소유하는 부는 외롭고 함께 나누는 부는 의로울 터 말만 무성한 그런 사랑 말고 진실로 행하는 온정의 손길로 12월엔 그대와 나 예쁜 사랑의 꽃씨 한 알 가슴마다 심어두기로 해요

댓글 4개

김은순 2011. 11. 28. 오후 12:21

가슴이 따스해지는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별안개 2011. 11. 28. 오후 07:09

\"예쁜 사랑의 꽃씨 한 알 \" 가슴깊이 품고 갑니다. 이해와 배려와 배품과 나눔의 삶을 느끼며, 사랑으로.....!

김현배 2011. 11. 28. 오후 08:11

꽃씨, 생각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사랑이된다. 이해, 용서, 베품, 나눔. 가슴따뜻한 이야기. 그 이야기의 그늘 속을 난 오늘도 즐거이 걸어가고 있지.

김문숙 2011. 11. 29. 오전 09:35

좋은 시 감사합니다 감사와 의로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요 굉장한 열의로 활동하심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리고요 참 아름다운 시를 자주 내어 주셔서 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아직은 시와 시작의 초입에 있읍니다 (중략) 덧붙여 사색의 글에 한 말씀 올리면요.저도 사실은 미쳐 다시 읽어 보거나 수정할 새 없이 올렸다가 그냥 몇 분 몇 초 사이 혹은 하룻밤 사이 댓글이 올라올 수 이 있어서 답글이 달리면 오타도 빠진 것도 고칠 수 없어서 무안했던 게 한 두 번이 아니지요. 그래서 좀 더 신중하게 된 것에는 감사 드립니다 조심해도 이제도 가끔 한 마디 빠지거나 안타까운 부분 생겨납니다. 이 사색의 글 문햑의 향기가 무슨 국가 공인기관이나 국제 문화기구의 공식 기관이며 이곳이 평생 단 한 번의 공인 경연회장이나 과거 시험장?이 아닌 이상 작자에게 만큼은 수정의 기회는 열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저는 제안하고 싶습니다 둥근 돌은 조용히 잘 굴러 가지만 그것은 또한 쉽게 방황할 수도 있고요 혹 언덕을 쉽게 굴러 내려가 저수지에 침수 ㅎㅎ 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저처럼 모난 돌이 된다면 너무나 삭막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겠지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한 날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이채님 사색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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