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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의 전령사 / 드넓은 감성의 바다로
피, 붉은 영혼
내 가슴의
전령사
피 묻은 생각
세상을 향해 남기는 붉은 흔적
오늘도 나의 주위를 돌며
무언가를 남긴다
피로서 쓴다
과연 뜨겁다
情때문에 뜨겁다
~ ~
어디선가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情에 갇혀 있던
영혼은
드넓은 감성의 바다를
그리워 한다
어느새 밝아지는 아침 햇살 속에
그들의 꿈이
기지개를 펴며
출항을 준비한다
각자의 꿈으로 이루어갈
각자의 하늘 속으로
댓글 4개
출항의 새벽 출항의 의미를 듣습니다. 우리에게 힘찬 출발은 늘 있어야 하는 힘입니다. 귀한글 감사드리며 문운을 빕니다.
방문해주서서 감사드립니다. 출항. 1492년 콜럼버스 산타마리아호의 출항처럼 마치 자유를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나는 사람이 있죠 바다의 감성은 한없는 품으로 우리들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좁은 세상에서 다투며 살지 말고 비어 있는 곳으로 조금더 가야겠습니다.
감성의 바다에 살고있는 것들. 행여 벌써 기지개를 크게 더 크게 켠채 2012년 새해속으로 신세계 출항을 준비하시는 것인가요...우주로 향하는 새로운 꿈!
방문 감사드립니다. 드넓은 우주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열린 존재이고 그러기에 비어 있는 곳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든든한 물질적 기반으로 모험을 해야 하는 거지만 비어 있는 곳은 새로운 질서 새로운 시대를 예고합니다 이제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내 마음 속 출항을 서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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