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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피는 날
박동수 2011. 12. 08.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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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11. 12. 08.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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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모두가 외로움으로 치장했을까 모두가 몸부림을 치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것이 달려가며 모두가 함께하려고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외로움만 남기고 지치면서 달리기만 한다 눈물 흘리지 마라 세상이 외롭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얀 눈길도 치적치적 내리는 빗길도 있다네 걷고 걸어서 가다보면 저 꽃길에 핀 하얀 수선화가 인고의 슬픔을 달래고 노란 속 웃음이 같이 할 날 있으리니 20111207 |
댓글 3개
박종영
2011. 12. 08. 오전 05:09
아름다운 수선화의 노래 잘 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문운하십시오.
박동수
2011. 12. 08. 오전 07:08
죽은것같은 뿌리속에서도 다시 살아나는 꽃 그래서 백지장 처럼 얼굴을 내어 밀다가 그 속엔 노란 웃음의 꽃 잎을 내어 놓는 꽃 인고의 웃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인고의 삶의 마지막 얻어지는 희망 같은것 감사 합니다. 박종영 시인님
김현배
2011. 12. 09. 오전 12:21
고통의 세월을 견뎌낼 무언가는 고통에서 나온다 그걸 情이라고도 한다 하얀 눈길, 치적치적 내리는 빗길속에 인고의 수선화가 꽃을 피우리라 믿는다 사랑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모습 눈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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