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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시사랑 2011. 12. 18. 오후 02:31
3522
시사랑 2011. 12. 18. 오후 02:31
3522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 재 호
생각이 끝나면
시간이 균열한다.
아무런 생각도 없다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이다.
생각이 삶의 우주로 통하듯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므로 시간이 균열하는 틈 사이로
빛과 어둠이 스며든다.
시간이 균열하는 이중성의 영혼과 육체,
삶과 죽음이라는 찰라의 형상은
하나님 모습이었다.
아니 살아 있음과
죽음이라는 이중성이다.
하나님의 이중성은
인간의 싦과 죽음으로 주관된다.
인간의 이중성은
선과 악으로 구별되지만
하나님은 제5의 절대적 자아체였다.
인류가 꿈 꾸는 것,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죽어서야 갈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하나님은 예비해 놓으셨다.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들과 함께......
시간이 균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자구의 종말.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댓글 1개
김현배
2011. 12. 19. 오후 06:54
시간이 균열하여 나타난 산물은 이 세계를 가득채우고 시간을 균열시킨 생각은 이 세상을 떠돌며 수많은 일을 해낸다 세상의 모든 가치가 비롯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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