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분쟁의 검,
인형김시월 2012. 01. 22. 오전 11:28
3161
인형김시월 2012. 01. 22. 오전 11:28
3161
나이는 상관이 없는 듯 하구요.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더불어 행복한 숲 속의 좋은 나무되기
원하는 사람으로서
서로 관심과 기호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다소 긴 듯한 내용이
언뜻 이해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해서
공통의 문제를 다룬 일련의 글 읽기를 포기하는 것은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집중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산만한 사회, 그 중심에는
녹색 평화의 깃발을 들고 앞장선 각계각층에서
이제는 우리 모두 철이 들어야 할 때라고 외치는 날마다
부디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이 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란다며
상투적인 사랑의 화살 쏘는 일 또한 게을리하지 않지만
정작 올바른 개념은 떠내려 가는 강가에 묻어 놓은
자신의 수많은 팬클럽을 자랑하고 다니느라
여념이 없는 청개구리 스타들이 있다.
거의 다 죽은 마음의 외식된 평화를 파하기 전에는
살아 있는 양심의 빛이 곧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네.
댓글 1개
김현배
2012. 01. 22. 오후 09:41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한다 바로 수학, 서양의 서사의 힘은 그리스 수학에서 나왔으니 소설을 잘 쓰기 위해 소설을 잘 읽기 위해 난 오늘 수학책을 집어들었다 김시월님 오늘은 글이 짧네요. 항상 좋은 모습 고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