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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존재
김현배 2012. 01. 25. 오후 12:17
3188
김현배 2012. 01. 25. 오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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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사회
그래도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건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
불 가에 모인 날벌레
이리저리 떠도는
고독한 존재
사랑
고독을 파고드는
기쁨
눈물 흘리는 시간
댓글 2개
별안개
2012. 02. 02. 오후 07:15
\"사랑/ 고독을 파고드는 /기쁨 \" 왠지 그 진한 고독속으로 사람향기가 몽실거려요. 고독 위로 쌓아올리는 것은 무엇일까요....내일로 향하는 기쁨의 창을 여는 것.
김현배
2012. 02. 02. 오후 08:44
내일로 향하는 기쁨의 창 깊은 고독보다 더 파고 들어간 환희의 송가 베토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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