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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시

김문숙 2012. 02. 29.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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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시


   한은총 김문숙


어제 먹은 밥 그 힘으로

시를 짓다가

밥먹기를 잊었다.


오늘은

시를 짓는 힘을 남겨

밥을 지어야 겠다.


오

사랑하는 이와 먹을

따뜻한 밥 한 술

댓글 2개

김현배 2012. 03. 01. 오후 07:16

활기찬 밥심으로 시를 멋지게 지어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숙 2012. 03. 02. 오전 09:05

고맙습니다 더더욱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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