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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눈물
박동수 2012. 03. 05.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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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12. 03. 05.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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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눈물
글 : 박동수
느끼지 못한 사랑
에덴은 그렇게 자비한 세월
슬픔이 없고 슬픔을 배우지 않아
넘치는 풍요도 몰랐다
그저 그렇게 사는 것 인줄 만 알았다
풍요한 세월
풍요를 준 거친 누구의 손길들
그 속에 고통이 있었고
깊은 사랑의 희생이 있은 줄
모르는 오늘의 탕아들
아담은 언제 울었을까
에덴의 동쪽으로 밀려왔을 땔까
하와의 시름없는 투기에
하와의 속살을 봤을 때일까
아담의 눈물
에서의 세상을 창출한 눈물
그 속에서
인내해야 하는 오늘의
에덴의 동쪽 사람들
20120305
댓글 1개
김현배
2012. 03. 06. 오후 11:27
살아감은 쉽지 않다 그리고 그 삶을 지지해주는 것이 있다 아담의 눈물은 참고 견디는 영혼을 재촉하는 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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