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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원칙

김현배 2012. 03. 18. 오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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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되살리는 빛은
오늘의 사랑이 되고
빛으로 충만한 오늘은
저마다의 꿈속으로
느리게 이어가는 확고한 삶은
꿈을 꾸는 데도 원칙이 필요하다
저 땅 밑에서부터 하늘 끝까지
각기 다른 사람들 속으로
모든 것의 겹쳐짐에
오직 하나
씨앗 한 톨 남김이다

댓글 3개

박종영 2012. 03. 18. 오후 05:33

나늘 남기고 싶은 욕망 그리고 오직 하나 내 씨앗 하나 남기는 것, 삶의 보림입니다.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김현배 2012. 03. 18. 오후 06:10

내가 만들은 씨앗 씨앗의 꿈은 언제나 내일을 보고 지나간 사랑은 오래도록 이어져 왔으니 씨앗의 한순간이 새로움을 향한 깨어남이 됨 댓글 감사드립니다. 박종영님

김현배 2012. 03. 19. 오후 07:32

잘못 쓴 시다 마지막 연에 \"오직 하나 씨앗 한 톨 남김이다\"를 \"오직 하나 신성神性에 빠져든다\"로 바꾸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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