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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나도 그래

김현배 2012. 03. 24. 오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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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뜨고 보아
거기엔 분명 사람이 있어
나도 그래
절망의 뒤안길에서
수없이 방황하던 때
세상과의 싸움은 힘겨웠지
언젠가부터
그 어떤 눈물을 안 뒤로
모든 사람이 보는 곳에서
정의가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고
그래야 된다고 믿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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