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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참한 열매를 얻으리
김문숙 2012. 05. 03. 오후 07:37
3483
김문숙 2012. 05. 03. 오후 07:37
3483
그대, 참한 열매를 얻으리
한은총 김문숙
싸늘한 눈 바람
마른 나뭇 가지에 꽃 피움부터
또 다른 새 봄 아니랴
오 그대
내 잠에 뵈인 후
마침내 오월
나의 마른 가지들
눈 눈마다 열어
무성한 꽃과 잎새
큰 영광을 입어 가도다
모든 꿈들아 깨어 나
참한 열매를 지향하라
*지향하다 --어떤 목표를 향하여 뜻이 쏠리다.
댓글 2개
김현배
2012. 05. 03. 오후 10:47
처음 품었던 생명의 꿈 이제야 그 모습이 이르러가니 처음 모습 그대로 어찌 깨끗하지 않으리오 꽃과 함께한 사람들 붉은 그리움으로 사랑을 기다려본다
김문숙
2012. 05. 05. 오전 06:54
고맙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늘 댓글 응원하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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