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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주파수

김현배 2012. 05. 05. 오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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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과 결별하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
몸이 체득한
고유의 주파수는
떨리는 감성을 전달할 것이라
믿음
시절은 화창한 봄
태양은 스스로의 재료로
세상에 빛을 전한다
작품들과 결별하고
내면의 소리에 응하여
전달하려는 의미

댓글 6개

미오새 2012. 05. 06. 오전 12:13

*현배님.. 고유의 주파수를 맞추는 비결이 무엇인가요? 주파수를 아무리 맞추어도 세상고민의 소리만 들려오니...

김현배 2012. 05. 06. 오전 02:58

세상고민 詩로서 하나씩 해결해본다 자신의 고유 주파수는 바로 자신의 지향점 세상이 어지러움에 대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해법 詩 쓰기를 실천함으로서 밝아지는 의미

별안개 2012. 05. 07. 오후 08:06

나와의 대화로 봄햇살을 넣고, 에너지원을 생성 시켜요. 행여, 내 멋에 겨워 \"고유의 주파수\"를 맞출 수 만 있다면, 희노애락의 그림자들이 늘 환히 웃을 수 있나요... 괜시리, 내 안의 \"내면의 소리\"를 향해 시비를 걸어보는 빛나는 봄날이예요.

김현배 2012. 05. 07. 오후 11:33

내 안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글을 쓰게 된다 생각했다 내면이 소리를 들음에 나의 내면은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또다른 자아의 힘으로 시비도 걸어 볼 수 있다 시비 거는 중에 가려져 있던 개념들이 다가 올 것이라 믿는다 화창한 봄날 맘 껏 써본다 그 어느 따스한 날, 자유를 꿈꾼다 그리고 박동하는 가슴으로 문을 열려고 한다 감사합니다. 유민자님

김문숙 2012. 05. 11. 오전 06:35

시쓰기ㅡㄹ 하면서 밝아 오는 의미 가려졌던 개념 자유 박동 모두 아름답고 힘 있는 목소리 입니다. 충만한 에너지 그래서 그리도 부지런 하시군요.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축복 머물어 계시기를

김현배 2012. 05. 11. 오후 10:19

밝아오는 의미가 결실을 여물게 하는 것 같다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꿈도 내 생활 영역에 들어오지 않을까 댓글 감사드립니다. 김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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