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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우리 님

김문숙 2012. 05. 08.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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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우리  님  


   한은총 김문숙



생각 사록 

생각 사록 

설레임 큰 물결로 오시는  

우리 님의 향취여  


좋아 한다 말 한 자락    

그리 쉬울 리 없고


눈 부신 그대 아름다운 그대

또한  신실하사

사랑이란 말조차  너무 얕아서 

내 마음 담기조차  격조 없어라 


어느때이랴 가릴 수  없고

더할 수 없이 늘  소중하여

가장 귀한 우리의 행복이여

시시 때때 더욱 옹그리어 마음 먹으니


기다f림의   나날조차  

천국 이어라

댓글 7개

박성실 2012. 05. 08. 오후 01:31

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천국이라, 그것이 행복이로군요. 사랑, 그것은 너무 커 말로는 뱉을 수 없는 마음이죠. 고운 시결에 머물다 갑니다.

김문숙 2012. 05. 08. 오후 03:29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헌데 어디 먼 길 다녀 오셨나요 뵌지 오랜 만 인 것 같습니다. 평안 하셨읍니까? 요즘 어떠 신 지요?

박종영 2012. 05. 09. 오후 08:04

천국의 노래 기다림의 시간안으로 다가오는 임의 발자국소리 모두가 살이 있음으로 얻어지는 생명의 환희입니다. 고운글에 감사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숙 2012. 05. 09. 오후 09:11

고맙습니다. 시보다 해석이 더 아름답고 경건합니다. 오해려 제가 늘빚지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오히려 거친 시도 아름답게 읽어 주시는 분들이 계셔 오히려 멋적어 할 뿐입니다. 더더욱 행복 하소서

박성실 2012. 05. 10. 오전 10:33

헤헤 책 읽느라 요즘 좀 뜸했습니다. 직장인 애 엄마라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이 잘 안됩니다. 좀 더 부지런해지는 거 힘드네요;;;; 그래도 틈틈이 와서 올려주신 봄날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인사를 건네주시니 오늘은 기분이 더 좋습니다.

김현배 2012. 05. 10. 오후 07:58

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아, 세상은 붉게 물들어 간다 님의 향기를 아는 이는 님이 대문을 열고 환하게 웃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믿음으로 채운다

김문숙 2012. 05. 11. 오전 06:31

제 시를 아주 예쁘게 다듬어 읽어 주시는 군요. 참으로 감사 합니다. 부럽게도 아름다운 달란트를 받으셨읍니다. 더더욱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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