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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지키던 새
김현배 2012. 05. 21. 오후 06:31
3180
김현배 2012. 05. 21. 오후 06:31
3180
둥지를 지키던 새
-김현배-
그는 그들의 길을 가지 않았다
그리고 목적을 생각했다
어느 날, 둥지를 지키던 새는
자기 일을 다하고
지켜보던 사람은 새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새는 바로 '고독을 이겨낸 자'이다
자유의 날개짓으로 세상을 굽어본다
20120521
댓글 1개
김현배
2012. 05. 24. 오후 07:32
고독의 웅덩이에서 그 어떤 희망을 발견해 본다 詩또한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고통의 바닥을 확인하는 순간 하늘로 날아오르는 알바트로스가 되어 오랜 시간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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