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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와 들러리

김문숙 2012. 06. 03. 오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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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와 들러리

 

                  한은총 김문숙

 

꽃단장한 어린 신부

곱지

예쁘지

아름답지

 

예복을 입은 신랑

멋지지

훤하지

아름답지

 

아름다운 이와 아름다운 이

영원한 짝이 되는 데  

신랑 신부는  엄숙해  웃지 못하고

들러리 작은 입엔  큰 웃음 열려

 

평생 가질 부부 행복

영원하라 축복 해도

들러리에게는  찰칵

사진  한 장 뿐

 

그래도

그가 보낸 축복은 영원하리

댓글 2개

김현배 2012. 06. 05. 오후 08:13

결혼 축복으로 새로운 세상은 다가오고 오랜 기다림의 세월은 결실을 가져온다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김문숙 2012. 06. 06. 오전 10:21

고맙습니다. 여름이 오는 동시에 작품도 왕성해 졌읍니다. 많이 고단 하시겠어요 건필강건 하십시요 김현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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