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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마음
이신혜 2012. 06. 04. 오후 06:30
4656
이신혜 2012. 06. 04. 오후 06:30
4656
비운 마음
무엇이 들어오려하기에
내 마음 비어지는가
비어진 내 마음에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
한가득 채워보자
빗방울은 내 마음 속 물 한 사발 되어
돌보지 않아 죽어가는 내 마음 꽃 한 송이
시원히 마시라며 살며시 뿌려준다
무엇이 들어오려하기에
내 마음 비어지는가
비어진 내 마음에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
한가득 채워보자
빗방울은 내 마음 속 물 한 사발 되어
돌보지 않아 죽어가는 내 마음 꽃 한 송이
시원히 마시라며 살며시 뿌려준다
댓글 1개
김현배
2012. 06. 06. 오후 08:43
죽어가는 내 마음 속 꽃 한 송이 비워진 사발에 구원의 생명수를 감사합니다. 이신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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