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3월 그대를 사랑해

김문숙 2013. 03. 04. 오전 09:36
4545
3월 그대를 환영해
한은총 김문숙
아차 아차
언제 뉘 거두었을까
내 창 앞 수정 고드름
꼭 다시 오마하여
촘촘 아침 저녁 창 앞에 두어
꿈같은 그대 약속
열두 무지개
꼿꼿이 얼리었는데
어언 때 되면 보리란
그대 올 길목
상큼 훤해 졌으니
두 귀 발끈
그대 소리
젖어라

댓글 2개

박종영 2013. 03. 04. 오전 11:07

3월이 열렸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마다 푸른 싹이 푸르게 인사합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와 만상의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감명깊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한은총 시인님/

김문숙 2013. 03. 06. 오후 11:06

죄송합니다. 3월 그대를 환영해 였는데 ---여하튼 또 감사 드립니다. 봄이 좋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 혹독한 겨울을 지낸 값으로 더욱 비싸지는 것이겠지요 시로 많은 사람들과 교툥할 수 있는 축복은 참 큰 행복 입니다. . 이제 또 박종영님게도 저에게도 뿜어 나올 좋은 시를 더욱 간절히 기다리도록 하지요 .아름다운 3월 되시기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