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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2013. 03. 29. 오전 09:40
3472
정수연 2013. 03. 29. 오전 09:40
3472
<오늘>
깨어날 수 있음은 축복이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음은 더 큰 축복이다.
우리는 모른다.
오늘이 얼마나 축복인 줄을.
그래서, 불평하고 미워하고 힘들어 한다.
깨어날 수 있음은 축복이다.
이렇게 대화할 수 있음은 더 큰 축복이다.
우리는 안다.
내일이 항상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난 오늘이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난 댓글을 단다.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하여.
깨어날 수 있음은 축복이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음은 더 큰 축복이다.
우리는 모른다.
오늘이 얼마나 축복인 줄을.
그래서, 불평하고 미워하고 힘들어 한다.
깨어날 수 있음은 축복이다.
이렇게 대화할 수 있음은 더 큰 축복이다.
우리는 안다.
내일이 항상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난 오늘이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난 댓글을 단다.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하여.
댓글 1개
별안개
2013. 04. 04. 오후 08:25
살아있기에 살아낸다는 것이 기쁨이고 축복인 듯해요. 그래요. 하루가 가고 새로움으로 일어서는 새벽이, 있는 그대로 축복이예요. 지금처럼 감사하는 마음이 내안에 살아 움직인다는 것, 축복인걸요. 정수현님의 아름다운 생각 따라따라, 제게로도 축복이 다가서며 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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