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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악당
댓글 8개
오랜만에 오셔서 따뜻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좋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악당, 종이칼을 들이대며 기어오르는 소중한 핏줄이 대견합니다. 그게 삶의 보람이지요.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가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네 오랜만입니다. 변함없이 이곳을 지키고 계시는군요^^ 말 걸네 주시니 감사합니다.
반갑다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늘 시를 쓰시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이 가을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ㅡ
그 악당, 세월이 너무 흘러버리고 보니 그 무서운 악당도 너무 멀리 가물가물히 멀어지고 총들고 칼들고 왔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아주 무관심에 저들의 세계 저들의 나라로 독립 선언을 해버리고 이제는 아주 새로운 우주 공간으로 가 버리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그대는 행복합니다. 참 오랫만입니다. 건강 하세요
네 생명을 품는 일은 참 특별한 일인듯 합니다^^ 잘 지내셨죠? 시인님도 환절기 건강 하세요~
*성실님.. 그 악당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터를 독점하면 두목과 부두목이 놀이상대이지만, 터를 팔면, 다양한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악당의 부하도 생긴다는 걸... \"현대모비스\"의 TV광고는, 호기심을 키워주는 교육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있으면 성실님이 생각납니다. 왜냐면, 성실님의 교육철학도 이 광고와 비슷할 것 같아서...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항상 한결 같으신 성실님의 모습,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집 악당\"이라는 글 속에서 이웃집 새댁의 행복한 모습과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기에 별도의 안부는 생략합니다. 아, 그리고 이웃집아저씨도 여일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비록, 세월에 좀 먹히는 삶이기는 하지만...
일단, 미오새님 반갑습니다! 이 시는 사실 일상의 행복감에 젖어 있지만은 않습니다. 내가 저만치 사라지는 것, 시집을 만났을 때 나로 돌아오는 것,그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죠. 혹자는 그것이 진정 행복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나만의 공간과 사유가필요합니다. 그래서일까? 행복한 상태라 강요당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행복감을 느끼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희생이 당연하고 행복한 것으로 미화되는 것에 저항이 좀 생기네요. ㅋㅋ 왠 하소연? 시의 배경을 이야기하다 보니 이런 말을 하는군요... 여일하시다니 좋습니다. 좀 먹기는 해도 닳아가시지는 않는 삶, 피곤할 수밖에요.... 비가 오니 매미의 뜨거운 구애도 이제 정말 끝나나 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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