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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김현아 2013. 12. 11. 오후 07:50
3485
김현아 2013. 12. 11. 오후 07:50
3485
기억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나이가 찰수록
궁금해지고 그러워졌어
잊는 것이 제일인 듯 했는데
이제보니 사랑이었나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묻어두는걸로 선택했던 것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착각 했어
미안..
댓글 2개
미오새
2013. 12. 13. 오전 10:31
*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착각했어\" 뒤늦게라도 그것이 사랑이였다고 고백하는 모습... 그 사랑 다시 시작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김현아
2013. 12. 16. 오후 07:15
끝나지 않았으니 다시 시작할 것도 없겠지요..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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