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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백원순 2014. 01. 14. 오전 11:44
3213
백원순 2014. 01. 14. 오전 11:44
3213
별
언제나 별이 멀리 있었고
나는 어느 별에서 왔을 까
너는 어느 별에서 왔을 까
노을 진 서녘 하늘에
별이 떠오르면 생각한다
매일 아침 눈부신 빛으로
나를 깨우는 별이 있고
봄이면 생명을 소생 시키는
아름다운 별이 있다
여름에 다가오면
덥다고 투정부리고
겨울에 멀어지면
춥다고 원망하지만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주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가깝고
그래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그대와 같은 별
태양
댓글 2개
김현배
2014. 01. 14. 오후 08:42
가장 친한 별, 태양이 그윽한 눈길로 대지를 어루만집니다.
백원순
2014. 01. 14. 오후 09:01
태양은 언제나 빛나겠지요. 감사합니다, 김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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