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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것들
김현배 2014. 01. 24. 오후 04:27
3552
김현배 2014. 01. 24.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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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곳의 입구는 단순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한참을 노닐다 보니
공간이 더 넓어져서
더 많은 것들이 그곳에 있었다
나는 참으로 기이한 일일세 하고 생각했다
마치 꿈같은 생성의 신비
한 가지를 보여주다가
또 다른 것을 보여주는 대자연
한 없이 빠져드는 극진함으로
평생의 할 일을 생각해본다
댓글 2개
겨울나무
2014. 01. 25. 오후 05:45
겸손한 눈동자에 비치는 자연의 모습, 겨울, 뿌리가 깊어가는 계절,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김현배
2014. 01. 25. 오후 07:23
겸손한 눈동자가 바라보는 자연은 멀리 떨어져서 가꾸는 마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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