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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 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한은총 김문숙
내가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피 흐르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주님 마지막 육성으로 말씀 하셨지요
신으로서 죄많은 인간 삶을 몸소 체험하시어
우리의 고뇌와 고콩과 번민을 함께 안아주시고
불쌍히 여겨 눈물 흘려 주신 주님
이제야 그 모습 바라봅니다.
운명하기 전
삶이 지나는 목마름 그 목마름
그 모두를 아시는 주여
아름다운 젊음들을 깊고 짠 바다에 헛되이 묻고
쓰리고 아린 우리들 심장에 묻으며
이 나라가 지금 우리가 그렇게 목마릅니다.
눈물은 이미 너무 흘려
두 눈은 붉은 피가 맺혀 아프고
부르다 부르다 목이 메이고 쉬어져
잔뜩 조여 놓은 심장으로 깊은 한숨조차 막혀 갑니다.
고통의 최후 승리를 아시는 우리 주여
이전보다 더 큰 하늘의 기적과 위로와 치유를
새 역사를 새평강을 허락하소서
우리가 모두 무릎꿇고 연약한 두 손을 뻗어
주님의 옷자락에 지금 매달렸나이다
오 주여
오 주여
오 주여
댓글 6개
어지러운 세상~!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너무나 목마른 삶입니다...
때때로 단비를 내려주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더욱 크신 축복 속에 평강하시기를
예 그렇습니다. 늘 목마름이 인생 이지요 지경이 넓어지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마라나타 늘 기다려야 하지요 샬롬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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