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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김문백 2015. 07. 17.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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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나 일평생 탑을 올렸구나 기나긴 영욕의 세월 신명을 바쳐 일곱 빛깔 무지개 위에 신기루같이 황홀한 바벨탑을 세웠구나

댓글 4개

김문숙 2015. 07. 17. 오후 01:20

귀한 글 감사 드립니다.

괜찮아 2015. 07. 17. 오후 02:14

나 일평생 탑을 올렸구나 에구 삶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

김현배 2015. 07. 17. 오후 10:03

쌓았던 탑을 스스로 허물어야 할 날이 오리란 것도...

김문백 2015. 07. 18. 오전 02:35

필연적으로 허물어지고 말 탑을 쌓기에 심혈을 기울였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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