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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쓰는 시 -일본에게 고함-

시사랑 2015. 08. 03. 오후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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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쓰는 시 - 일본에게 고함- 이 재 호 왜 밖으로 나가야 하느냐. 해방된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가야 하느냐. 산이 기뻐 울고 들이 기뻐서 웃고 바다가 기쁨에 겨워 울고 웃지 않느냐.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제 만행에 누리지 못했던 광복이여 8월15일은 우리 민족이 다시 태어나지 않았느냐. 일본 열도는 침몰하리라. 더도말고 36년간 일본이 지닌 산과 들과 마을이 화산과 지진으로 페허와 암흑이 되리라. 일본에게 배려는 그 다음이다. 용서하고 싶어도 일본을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일본 근성을 불쌍히 여길 일이다.

댓글 3개

이춘영 2015. 08. 03. 오후 06:18

한일합방으로 우리의 설움이 다시 생각나는 때 입니다 . 거의 벙어리만 살아 남았다고 하니 과히 그때의 실상이 그려 지는 듯 합니다 .

이소영 2015. 08. 03. 오후 09:48

이럴수는 없는것이지요 사람의 탈을 쓰고 전세계적으로 떳떳한냥 억지 부리는것을 보면 대단히 얼굴이 두꺼운 사람들인것 같아요 멀리 볼줄아는 안목이 없는듯 해요

문희 2015. 08. 04. 오전 11:40

오래전 일본인들을 처음 대할 때 들은 얘기, 책임질 말을 하지않는다. 바로 거절하지 않는다(간접적 거절 화법을 사용). 과할 정도로 주도면밀하다... 한국인과는 여간해서 잘 어울리는 구사방식이 아닙니다. 크게 다른 그들과 경쟁해야 하고 협상해야 하고.. 참으로 어려운 이웃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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