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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리를 보고

이춘영 2015. 10. 03. 오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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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우리를 보고


하늘은 우리를 보고

땅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높이 못오르는 사람들이라고

비웃는다 .

우리는 하늘을 보고

땅을 비추고 땅의 표징을 읽고

자연과 거래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

가까이 갈수 없는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이

작은 행성을 이루고

우주의 질서를 바로 잡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

땅에는 죽음과 생물의 삶이

있고 하늘에는 밝음과 어둠이

공존 하는곳 .

댓글 1개

이춘영 2015. 10. 04. 오후 09:27

하늘 한점 구름없이 맑은 날 가을이 떠나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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