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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리를 보고
이춘영 2015. 10. 03. 오후 08:55
4634
이춘영 2015. 10. 03. 오후 08:55
4634
하늘은 우리를 보고
하늘은 우리를 보고
땅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높이 못오르는 사람들이라고
비웃는다 .
우리는 하늘을 보고
땅을 비추고 땅의 표징을 읽고
자연과 거래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
가까이 갈수 없는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이
작은 행성을 이루고
우주의 질서를 바로 잡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
땅에는 죽음과 생물의 삶이
있고 하늘에는 밝음과 어둠이
공존 하는곳 .
댓글 1개
이춘영
2015. 10. 04. 오후 09:27
하늘 한점 구름없이 맑은 날 가을이 떠나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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