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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
송성헌 2015. 10. 21. 오후 02:09
4525
송성헌 2015. 10. 21. 오후 02:09
4525
너를 세상에 내보낼 때는
하나님의 염려와 함께,
어머님의 마음도 딸려 보낸다
똥막대기처럼
냄새를 풍기며 서있을 때
어머님이 너를 알아보신다.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끙끙거리고 있을 때
하나님이 그 말을 알아들으신다
소외받고 있는 것들은 모두
어머니 마음을 만나고 있고,
말로 표현되기 어려운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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