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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이춘영 2015. 11. 30. 오전 08:02
3953
이춘영 2015. 11. 30. 오전 08:02
3953
상념
내가 할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기다리고
내게 주어진 일이라곤
아주 사소한 것
기본적인 것들 뿐
가끔
내일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항의 하는 것과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찾는 것
사람에겐 옛 사람들이 살아온
것들이 필요해 .
어느 부분이 없어지면
그들에게서 다시 채울수 있지 .
누구나 체력의 한계를 느껴
내게도 강하지 않은 건
필요하지 않아 .
산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가끔 ,
무의미한 사건 같기도 해 .
주변의 무의미한
사건들을 머리속에 흘려 넣으니까
그렇기도 하겠지 .
우리를 창조한 창조주는
동물적이고 , 권위적이고 ,
이념적인 우리를 창조한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 .
댓글 1개
이춘영
2015. 11. 30. 오전 08:03
우리들의 제산이 몸이 된어버린 지금 몸속에 흘려 들어간 , 나쁜 소리와 공기와 그외에 그런것들로 우리는 아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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