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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이춘영 2015. 11. 30. 오전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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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념


내가 할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기다리고

내게 주어진 일이라곤

아주 사소한 것

기본적인 것들 뿐

가끔

내일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항의 하는 것과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찾는 것

사람에겐 옛 사람들이 살아온

것들이 필요해 .

어느 부분이 없어지면

그들에게서 다시 채울수 있지 .

누구나 체력의 한계를 느껴

내게도 강하지 않은 건

필요하지 않아 .

산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가끔 ,

무의미한 사건 같기도 해 .

주변의 무의미한

사건들을 머리속에 흘려 넣으니까

그렇기도 하겠지 .

우리를 창조한 창조주는

동물적이고 , 권위적이고 ,

이념적인 우리를 창조한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 .



댓글 1개

이춘영 2015. 11. 30. 오전 08:03

우리들의 제산이 몸이 된어버린 지금 몸속에 흘려 들어간 , 나쁜 소리와 공기와 그외에 그런것들로 우리는 아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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