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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서 ......
이춘영 2016. 01. 10. 오전 09:33
3867
이춘영 2016. 01. 10. 오전 09:33
3867
동네 어귀에서 ......
한주먹 보다 더 작은 덩어리가
핏덩어리가
가슴속에서 뜨겁게 자리 잡고
내임을 통해
말하려 해요......
머리 위에 찬기운이
눈물을 내리네요 ......
사랑해서 그래요......
행복하지 못해서 그래요......
앞으로 잘하라고
하니까 그래요......
미안하다고 들려 오네요 .
내가 싸운 이유는
내 목소리로 둘러싸고
바른 길 가라는 거래요......
미워 하지 말것 그랬어요 ......
따라 오지 말라고
할걸 그랬어요 ......
댓글 2개
이춘영
2016. 01. 10. 오전 09:34
집안에 빨간 꽃을 보기 힘들어요 .... 생기 넘치게 꽃들이 필요 하네요......
김문숙
2016. 01. 10. 오후 02:54
귀 기울여 듣고 있읍니다. 무슨 말씀 하시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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