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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일 수 없는 이름

송성헌 2016. 05. 11.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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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은

모르고 살아가더라도

하나님으로 오시는 이를

알고 살아가고 있다면


깨달음의 이치를

모르고 살아가더라도

옳고 그름이

내 삶을 이끌어 가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살아가는 거고


깨달음의 이치를 알고 살아가는 거다


하나님은 붙일 수 없는 이름이고


깨달음은

설명될 수 없는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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