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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은
모르고 살아가더라도
하나님으로 오시는 이를
알고 살아가고 있다면
깨달음의 이치를
옳고 그름이
내 삶을 이끌어 가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살아가는 거고
깨달음의 이치를 알고 살아가는 거다
하나님은 붙일 수 없는 이름이고
깨달음은
설명될 수 없는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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