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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삶
글 : 박동수
기다리는 마음
가슴을 열고 하늘 높은 곳에
노란꽃을 피웁니다
멀리서 바라만 봐도
반가운 얼굴 생각나
내 영혼은
활짝 웃는 꽃이 됩니다
하루가 가고 노을이 지면
아쉬워 고개 숙인
기다림의 모습
해바라기의 삶입니다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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