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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삶

박동수 2016. 10. 24.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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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삶


               글 : 박동수

 

기다리는 마음

가슴을 열고 하늘 높은 곳에

노란꽃을 피웁니다


멀리서 바라만 봐도 

반가운 얼굴 생각나

내 영혼은

활짝 웃는 꽃이 됩니다


하루가 가고 노을이 지면

아쉬워 고개 숙인 

기다림의 모습

해바라기의 삶입니다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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