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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원 순
그렇게
밤하늘에 비추이던
별들 세던 겨울 지나고,
빈 가지에
새(bird)들 앉아 지저귄다.
깊고 깊은 세월 속으로부터
또 다른 푸른 생명 싹(bud)들
날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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