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 눈 길 위의 발자국처럼... (수정했어요)

미오새 2017. 12. 31. 오후 08:58
1863
 *눈 길 위의 발자국처럼...

눈 길을 걸어갑니다.

눈 길 위에 발자국이 남습니다.

눈 길 위의 발자국처럼

마음이 향한 곳에도

흔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앞에서

드러내지 못한 마음

숨김없이 전해지도록...


그대 생각에

설레는 마음

오롯이 전해지도록...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끝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 하나 라는 걸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이는 이야기...

졸필의 글이지만, 가장 강조하고 싶었된 귀절이 누락된 걸 뒤늦게 발견하고

수정할려고 하였지만, 또 다른 문제로 수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 누락된 귀절을 수정보완하여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술년 새해에 사색의 향기 회원님들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년 12월 31일 오후 5시 20분 정유년의 마지막 모습

  

*가는 해가 아쉬웠는지 2017년 12월 31일 오후 4시 45분 아직 낮 시간인데 

 벌써 달님은 중천에 떠서 저 멀리 노을에 잠겨가는 서쪽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 마치 정든님을 배웅하는 모습처럼...




































댓글 10개

사색의향기 2018. 01. 01. 오후 01:30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끝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훈 2018. 01. 03. 오전 10: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오새 2018. 01. 03. 오전 10:48

* 사색의 향기 운영자님.. 우리가 복을 남용하지도 않고, 그릇되게 쓰지도 않고, 받은 복을 세상에 전하는 마음 고운 사람들이 되어서 사색의 향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색의 향기 운영자님도 무술년 365일이 한결같이 활기차고 보람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오새 2018. 01. 03. 오전 10:51

* 우리가 새해에 받은 복, 이웃과 세상에 전하여서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 성훈님..감사합니다.

박종영 2018. 01. 03. 오후 12:04

눈 길에서 앞사람의 발걸음 자국을 보고 그 사람 마음의 길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곱게 찍힌 발자국 아픔을 참고 길이 되어주는 눈길입니다. 다시 읽으니 더욱 큰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미오새님.//

최인구 2018. 01. 04. 오전 08:53

* 미오새 님 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하다 우연히 미오새 님의 이름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어~, 하는 감탄사가 새어 나왔습니다. 반가워서요~~ 뭐가 바쁜지 저도 이곳에 한참동안 뜸했는데 미오새 님과 인사 나누려고 잠시 왔다 갑니다.. 산들바람 님을 비롯해 기억에서 스쳐가는 분들에게도 인사 드립니다~~ * 미오새 님의 파란 글씨와 사진 그리고 시골 아이와 같은 수수한 글 여전히 좋네요!!

미오새 2018. 01. 04. 오후 07:02

*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풍월 중에, 사주는 관상보다 못하고, 관상은 심상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 씀씀이가 바르면, 운명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오새 2018. 01. 04. 오후 07:14

* 귀인은 동쪽에서 백마를 타고 온다더니, 21세기 귀인은 인터넷을 타고 오는가 봅니다. 인구님..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 아래 글에 백야님이 달아주신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그 동안 뵙지 못해 근황이 궁금했던 분들의 이름을 불렀던 것이 효험을 발휘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쯤 이웃집 새댁에서 지원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부모가 되어 있을지도 모를 성실님, 사색의 향기에서 첫 댓글을 달아 주신 산들바람님, 인사동 어느 여울목에서 소주 한잔 나누고 싶었던 눈사람님도 다시 오신 인구님 따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마주하여 뵌적은 없지만 서로의 마음이 먼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예삿롭지 않은 인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구님이 지켜주고 싶어했던 천진한 눈망울을 가진 꽃사슴여인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인구님..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를 결산하는 날에 무술년의 결실이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문태성 2018. 01. 22. 오후 02:42

변치 않는 것, 그 것은 순백의 수려함, 순수의 수줍음.

미오새 2018. 01. 24. 오후 10:34

* 흔히 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지요. 자기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기가 어렵고, 마음 하나 지키는게, 성을 지키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도대체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순수의 초심을 지켜갈 수 있는 비결을 혹시, 시인님은 알고 계신가요? 문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