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꽃의 말

김용호 2018. 09. 04. 오후 06:49
883
꽃의 말 김용호 흔적 없이 감각으로 와 닿는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빛의 조직체 같은 소중한 시간들이 내 삶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내지 않아도 추억과 아쉬움으로 내 닿는 그런 시간의 흐름이 이제는 아쉬움과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유효성을 위한 내 최상의 노력과 나의 애착과 집념의 일부는 지는 꽃잎이 되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더디게 갔으면 하는 소망이 헛되지 않도록 나머지 나의 삶은 열매 맺는 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댓글 2개

김민재 2018. 09. 11. 오전 09:39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소리가 비로서 꽃의 말을 들을수 있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문태성 2018. 09. 11. 오전 09:40

화무십일홍~! 그래도 피우려는 욕망, 피고 지는 순리. 머리를 수그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