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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김용호 2018. 10. 21. 오전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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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김용호 치지 않아도 스스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치지 않아도 스스로 부서지는 바람을 맞이하며 덧붙일 것도 특별히 개선 할 것도 없이 홀로 서 있는 바위섬 이해 관계를 같이하는 하늘과 바다사이 서로 얽혀 있으면서 변하지 않을 영원을 위해 존재하는 바위섬에 오늘도 갈매기들이 모여 끼르륵 끼르륵 노래한다

댓글 1개

김민재 2018. 10. 23. 오전 09:28

오랜만에 바위섬에 들릴때면 단단하고 영원할거 같은 바위도 오랜 시간후 와보면 왠지 달라진 모습에 세상엔 영원한것이 없다라는 교훈을 다시 배우고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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