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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
류인순 2019. 04. 27.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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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순 2019. 04. 27.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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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 / 류인순
빛 고운 날
괜스레 기분 좋아지고
사분사분 발걸음 가벼워지네
오월 미풍에 춤추는
진한 향기에 발길 멈춘 곳
보랏빛 라일락꽃 활짝 웃고 있네
아!
달콤한 향기 쓰디쓴 꽃잎
아득히 잊었던 첫사랑이여.
댓글 6개
박종영
2019. 04. 28. 오후 02:30
라일락 그 고운 향기 따라 찾아오는 첫사랑이 5월의 문을 엽니다. 훈훈해 지는 5월이 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류인순님.//
문희
2019. 04. 29. 오전 10:30
첫사랑의 라일락, 밝은 오월의 기억을 장식해 주길 기원합니다.
김민재
2019. 04. 30. 오전 10:14
라일락 꽃은 자태와 향기가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이미지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류인순
2019. 05. 03. 오후 05:41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5월도 멋진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류인순
2019. 05. 03. 오후 05:41
달콤하기도 하고 쓰기도 한 첫사랑 닮은 꽃이죠~~ㅎ
류인순
2019. 05. 03. 오후 05:43
라일락은 먼 발치에서도 단번에 느껴지는 달콤한 향이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꽃이죠 5월도 꽃향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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