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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그리운 날

류인순 2019. 04. 29. 오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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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그리운 날 / 류인순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햇살이 미치도록 달콤한 날
바람인 듯 꿈인 듯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 아려오는 사람
가끔 생각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








댓글 2개

김민재 2019. 04. 30. 오전 09:51

어느날 누군가가 미친듯이 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나 체념후 밀려오는 공허함은 가끔 내 자신이 감당하기 벅차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류인순 2019. 05. 03. 오후 05:40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리워도 하고 세월이 흐르다 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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