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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꽃
서명옥 2019. 07. 13.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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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옥 2019. 07. 13.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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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꽃
서명옥
멀거나 가깝거나
약속된 만남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꽃 송이 헤아리며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기다림의 꽃
재촉하는 마음
얼마를 더 견뎌야
너를 볼 수 있을까
댓글 2개
김민재
2019. 07. 16. 오전 11:09
기다림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간절한 바램으로 기다려 본 사람이어야 알수 있는 기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희
2019. 07. 22. 오전 10:12
기다림, 약속, 만남... 모두 중요한 삶의 가치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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