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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힘
새벽의 힘
-박종영
새벽, 일어나야 하는 게으름이 잠을 깨운다
잠을 더 청하고 싶지만
일어나야 할 의무의 시간은 아름다운 감옥이 된다
언제나 새벽 그 고요함에서 배운
하루의 설계를 기억한다는 것은 생활의 즐거움이다
오늘과 처음 마주하는 거리에 서면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 소리,
밤의 시련을 이겨낸 거룩한 노동의 시간이 서 있고
질주하는 자동차의 물결과 밀려 오는 파도 같은 소음,
늘 똑 같다고 생각하지만
늘 다르게 시작되는 분주한 하루의 아침이 찬란하다
새로운 생각이 세상 살아가는 길을 터주며
따뜻한 하루의 상상력을 키우라 당부한다
매일 새벽의 힘으로 채워지는 오늘,
신선한 바람 한 움큼 힘을 실어주는 보람이 크다
세상의 모든 진리는
누군가 여러 사람이 모은 새벽의 힘으로
열리는 지혜로운 하루다.
댓글 4개
매일 맞이하는 새벽인데 일정하지 못함이 잘 못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요즈음은 ..가택 수사다 뭐다 까지.. 계획이 있는 시간을 보내고 매일 하루의 설계와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생활에서 가장 엄숙하고 신비로운 것, 바로 새벽의 힘입니다. 가을이 서서히 힘을 실어줍니다. 바로 결실입니다. 늘 깨어있는 새벽의 힘으로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새벽의 힘은 대지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힘과 같이 위대하고 대단한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경건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루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경건한 새벽기운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농사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새벽부터 동이 터 올때까지의 시간이 무려 3시간의 알찬 시간이었으니 농사일의 능률이 높이 올라갈 수 있었으리라 믿엉봅니다. 정겨운 댓글로 찾아주시어 감사합나다.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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