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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선미숙

선미숙 2020. 01. 08.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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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선미숙 몸도 마음도 지쳐 누가 툭 건드리면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너덜너덜 해진 내 삶에 다시 찾은 새벽은 빛은 꺼져 가는 심장을 뛰게 하고 고운 햇살은 포근하게 감싸며 다시 힘을 내라합니다. 이런 세상도 겪고 저런 세상도 겪으며 그게 사는 거라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없으니 그 잣대에 흔들리지 말자고! 내일은 어떤 빛깔의 해가 떠오를지 기다리며 하루를 만나고 그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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