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봄날 오후/김용호

김용호 2020. 03. 06. 오후 07:00
537
봄날 오후 김용호 누나의 다정함만큼 따뜻한 봄날 오후입니다. 텃밭에 거름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풀처럼 그대의 마음속에 기쁨이 잘 자라는 봄날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돌담 옆에 민낯 들어내는 예쁜 복사꽃처럼 그대의 마음속의 사랑의 근원이 꽃으로 피어나는 봄날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개

김민재 2020. 03. 09. 오전 08:51

봄이 다가오는 느낌이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는 따스함이 있는거 같아요

문희 2020. 03. 10. 오전 09:43

따뜻한 봄의 오후, 자연과 가족의 사랑이 어우러지는 그런 시간이 그립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