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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2020. 04. 23. 오후 07:30
693
문태성 2020. 04. 23. 오후 07:30
693
<꽃바람>
榮鹿 문태성
새봄따라 꽃단장
봄처녀보다 요란하여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꽃을 두어 번 볼라치니
손 내밀면 안아줄께
네 편이라 속삭여도
꽃향기 퍼트리면
내일도 흔들릴께.
댓글 8개
문헌수
2020. 04. 23. 오후 09:52
감사합니다
문태성
2020. 04. 23. 오후 10:51
스치는 봄, 스치는 바람! 스치는 인연자락입니자.
문희
2020. 04. 24. 오전 11:14
제목도 시어도 색깧도 사진도 감상도 모두 꽃바람입니다.
문태성
2020. 04. 24. 오후 08:00
봄 타고 둥실~떠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민재
2020. 04. 26. 오후 08:31
그윽한 꽃향기는 그 어떤 느낌으로도 형용할수없는 황홀감을 주는게 매력인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0. 04. 27. 오전 11:20
환한 꽃들의 잔치에 그윽한 향기 풍기는 듯, 고운 시에 잠시 황홀한 시간을 갖습니다. 봄꽃들이 다투어 피는 강산이 더욱 찬란합니다. 감사드리며 더욱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문태성
2020. 04. 27. 오후 02:17
꽃처럼 피었다가 가는 인생이라도 꽃처럼 향기라도 뿜고 가야 할 터인데 제구실 다하기가 어렵습니다.
문태성
2020. 04. 27. 오후 02:18
시인님의 환하고 밝은 시어들에서 언제나 꽃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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