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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송성헌 2020. 07. 27.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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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저 성경에 오래된 이야기처럼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고

 

벗이 없어 찾아온

이웃에게

내가 가진 조그만 용기를

건네주는 것이다 .

 

도시에 쓰러진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살리고

먼저 길을 떠난

현대판 선한 사마리아인도 있다.

 

헛된 욕망에 붙들려 방황하고 있는 이들이든지

무능하게 절망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내가 당한 손해를 묻거나 다투거나,

 

그들을 외면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다만 사랑하는 것이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08. 13. 오전 12:32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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