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접시꽃을 바라보며/김용호
김용호 2020. 07. 30. 오후 04:53
548
김용호 2020. 07. 30. 오후 04:53
548
접시꽃을 바라보며
김용호
토방 앞 초여름 바람에 미동하는
접시꽃을 바라보며 ……
미소지을 수 있는 나의 마음의 구간에는
감미로운 기쁨이 흐릅니다
붉은 접시꽃이 외로운 내 마음에 스며듦은
정직하게 말해 추상(抽象)적인 행복입니다.
접시꽃과 나는 차이와 다름없이 같은 마음으로
마주함이 극한 사랑입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08. 13. 오전 12:31
같은 느낌이라더라도 미묘한 차이는 늘 생기기 마련인듯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