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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빛 같은 마음으로/김용호
김용호 2020. 08. 02.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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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0. 08. 02.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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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빛 같은 마음으로
김용호
노을과 고요가 바닷가를 스치는
해거름에 혼자 바위에 앉아
망설임 하는 그대의 마음을 사색합니다.
서로가
실현되어야 할 좋은 관계를 위해
그대의 복잡한 마음이 잘 정리되어
내가 그대를 좋아하는 것처럼
그대도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절실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을 빛 같은 마음으로
그대 마음속으로 스며들고 싶습니다.
바닷가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닷가에 구름이 밀려옵니다.
파도가 밀려옵니다.
그대가 바람처럼 구름처럼 파도처럼 밀려와
함께 해서 흐뭇한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함께 해서 흐뭇한 행복을 맛보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08. 13. 오전 12:28
같은 것을 바라보더라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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