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참 고운 사랑과 인연
송미숙 2020. 08. 30. 오전 01:10
531
송미숙 2020. 08. 30. 오전 01:10
531
참 고운 사랑과 인연
송미숙
아픔의 슬픈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착한 눈에서
슬픈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고운 사랑이다
사랑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을 전할 때
그것이 참다운 고운 사랑과 인연이다
따뜻해져 오는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그 참 사랑의 뜻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을 하며
그 속에 꽃 같은 사랑을 피우는 사랑이
고운 사랑과 인연이다
오늘도 저 먼 산을 바라보며
참다운 고운 사랑의 인연을 지켜내리라~
댓글 2개
문희
2020. 09. 01. 오후 05:11
사랑과 인연의 냉철함을 또 따뜻함을 생각해 봅니다. 오랫동안 지켜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긍정을 하면서..
김민재
2020. 09. 01. 오후 09:34
고운 사람의 마음속에 따스함과 차가움은 늘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